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인(크로노스 소드) (문단 편집) === 휸 === 야수의 심장이라는 휸의 도시에 착륙하나 휸 역시 베단이 장악한 상황이었다. 일단 움직이나 마키아가 수인들을 학살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이후 마키아를 추적하지만 크루그[* 원래 휸을 지배하던 야푼을 베단의 힘을 빌려 몰아낸 이후 그 자리에 앉은 수인]의 수인들과 전투를 벌이게 되고 수적으로 밀려서 잡혀서 감옥에 갇힌다. 감옥에 갇혔을때 신지라는 어린 수인이 그들에게 어차피 외부인은 죽는다는 말을 하고 레이지는 열폭한다. 이때 신지를 구하기 위해 수인들이 감옥으로 잡입하고 신지는 나가면서 나인과 레이지가 있는 방까지 열어준다. 신지를 따라가다가 저항군 캠프까지 오게 되고 신지는 그들을 테스트 한다면서 수인들의 무기창고를 파괴해보라고 하는데 막상 무기창고에 가면은 누군가가 무기창고를 정보를 입수한 크루그의 부하들이 잠복해 있었다. 크루그의 부하를 다 때려잡은 이후 자신들을 여기로 보낸게 미끼이며 자신들에게 시선이 집중되는것을 이용해서 기습을 하려는 신지의 계획을 파악한 나인은 신지를 추적한다. 중과부적으로 불리한 신지를 도와준 이후에 신지는 그제서야 협력해준다. 슈나이더와 마키아가 있는 용화의 섬으로 가기 위해서 발타화산으로 가는 도중 용암을 아주 잘먹는 가름에 놀라게 되고 "지옥의 파수꾼이 용암을 먹는게 당연하다." 라는 말을 하며 리키가 등장. 일단은 저항군 캠프로 복귀하게 된다. 이대로 계속 가봤자 저항군이 전멸하게 된다고 충고하는 리키의 말에 신지는 아무 말도 못하고 나인은 그럼 크루그를 죽이면 끝나는거 아니냐라는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크루그가 있는 곳에 찾아가서 진짜 죽인다. 덕분에 저항군은 하루아침에 목적 달성. 그 다음에는 베단에 납치당한 신지의 아버지이자 전' 수인의 지배자 야푼을 되찾기 위해서 용화의 섬에 진입한다. 하지만. 야푼은 이미 베단의 실험에 의해 괴물이 되어 있었고 [* 실험장 다리에서 보스로 만난다. 근데 보스를 자세히 보면은 가운데에 인간이 매달려 있는데 신체 모습이 분명 '''여자다''' 야푼은 신지의 아버지 아니었나??'''.. 야푼을 괴물로 만들고 제어하기 위해 여자를 이식했을지도...] 나인이 쓰러뜨린 직후 자폭을 하려하나 신지는 울면서 계속 야푼에게 달려든다. 결국 자폭코어가 폭발하고 폭발에 휩쓸리려는 찰나 가름이 '앱솔루트 쉴드' 라는 절대방어막을 소환해서 모두를 구해준다. 실험장으로 도착하나 이미 마키아와 슈나이더는 모습을 감추었고 레이지는 실험장 뒷쪽의 제단으로 달려간다. 나인도 뒤쫓아간다. 레이지는 제단의 목적이 유일의 이브의 발현을 막기 위함이었으며 제단 위의 소녀의 시체[* 참고로 정령감옥에 갇혔던 테기(구한 뒤 리페나 교회로 들어가면 있다.)의 서브퀘스트 중 시간도약의 흔적 찾기 퀘스트가 있는데, 바로 소녀의 시체이다.] 바로 유일의 이브의 발현체가 될 뻔했다고 말한다. 이와 같은 사실을 너무 자세히 아는 레이지를 보고 리키는 그를 시온 프로토콜이라는 베단의 흑막이 아니냐는것을 의심하고, 레이지는 시간이 없다면서 고대과학도시 베토루가 최종거점이다고 한다. 다시 야수의 심장으로 돌아와서 블랙비쥬어를 타고 소용돌이 사막으로 이동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